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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울 주택공급 물량이 급감하면서 노후주택의 가격방어와
신도시 필요성이 대두되고
2013년부터 매해 최대의 분양불건이 갱신되어 쏟아지면서
잠자고 있던 돈들이 차명으로 쏟아져 나왔다.
저금리 시대에 맞춰 대다수 집주인들이 전세를 기피했고
이는 전세가격과 집값 동반상승이라는 희안한 형태로 나타났다.
전세를 기피한 집주인들이 의도하고 돈을 번것인가?
아니 하나같이 큰손들과 은행이 돈을 벌었다.
정책에 기대 큰손들은 묵혔던 돈을 차명으로 돌렸고
은행은 세입자와 돈이 필요한 구매자들을 볼모로 수익을 챙겼지.
이건희 차명재산이 금융실명제를 어기지 않았다는 판례가 그냥 쳐나온게 아니지......
시간이 걸릴지라도 시장 질서가 제대로 잡히고
부덕한 사람들은 파산하고 느리지만
정직하게 나아가면 부를 축적할수 있다는 정의를 바랄뿐이지.
영혼을 팔아봐야 정직한 사람들이 버텨주니 버는 수준이고
이런 행위에 손을 보태봐야
이미 저위에 가지고 있는 새끼가 더 처먹을거고
그 상황이 더 강화될뿐
돈 더 벌자고 수렁에 가는 일은 피해야지.
근데 시발 기자 새끼들 빠따 치고 싶다.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