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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오컬트의 실체 = 유태 카발리즘

fkglhgd
조회: 970
2018-07-03 09:36:36


유태인 흑마술사 엘리파스 레비[Eliphas Levi]가 쓴 잘 알려지지 않은 오컬트 서적인 초월적 마술[Transcendental Magic]’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그랜드 마스터 드몰레는 파리에 수감되어 있던 5년 반 동안(그와 그의 동료들이 1314 3 19산 채로 불태워지기 전), “오컬트 메이슨 조직[Occult Masonry]”을 확립하고 4군데 대도시에 롯지를 세웠다.-동부 거점 나폴리[Naples]서부 거점 에딘버러[Edinburgh]북부 거점 스톡홀름[Stockholm]남부 거점 파리[Paris].” 레비에 따르면 드몰레를 승계한 그랜드 마스터는 요하네스 마르쿠스 로르메니우스[Johannes Marcus Lormenius]였으며이후 발생했던 프랑스 혁명(1789)은 대 요하니트 오리엔트의 작품[the daughter of the great “Johannite Orient”]이자템플 기사단의 유산[the ashes of the Templars]이었다레비는 바포멧 염소[the Goat of Baphomet]에 관해서도 설명하는데, ‘바포멧[Baphomet]’이라는 명칭은 사실상 세 단어의 카발라 약자[three Kaballistic abbreviations]를 거꾸로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 ...[TEM.OHP.AB.]라틴어로 그 의미는 템플리 옴니움 호미눔 파시스 아비스[Templi omnium hominum pacis abbis]가 되는데이는 인간들 사이의 보편적인 평화의 신전의 아버지[the Father of the Temple of Universal Peace among Men]라는 뜻이다단어들을 거꾸로 철자하거나 만트라(주문)를 거꾸로 낭독하거나 하는 일은 도처에 존재하는 사탄주의자들의 공통된 습성이다나아가 많은 작품을 남긴 오컬티스트 멘리 팔머 홀[Manley Palmer Hall]이 쓴 책 ‘원정 기사단들[Orders of The Quest]’(1949)이라는 책에 보면 “멘데스의 염소[the goat of Mendes]라고도 하며 통상 바포멧이라 칭하는 우상은 템플 기사단원들에게는 비밀의 신으로 불려졌다.”고 나와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회[the Jesuit] 소속의 저자 프란시스 S. 베텐[Francis S. Betten]이 쓴 책으로카톨릭 학교의 교과서로 쓰이는 고대와 중세 역사[Ancient and Medieval History]’ 1928년판에 보면 템플 기사단원들은 중상 모략을 당했으며”(그의 견해에 따르자면), “이 기사단에 대한 모든 비난은 전혀 사실무근임에도 불구하고 그 명성을 훼손시켰다.”라고 나와 있다너무나도 이상한 일이지만 이것이 명백히 오늘날 예수회가 템플 기사단에 대해 갖는 입장이다이는 어쩌면 예수회 역시 오랜 계획에 따라오늘날 템플 기사단원들에 의해 지배되었다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링컨 핵심 정보 도서관[Lincoln Library of Essential Information]’이라는 책(1947년판, 2,049페이지)에 보면 1919년 미주리주 캔사스 시티[Kansas City, Missouri]에서는 프랭크 S. 랜드[Frank S. Land]에 의해 드몰레 동맹[the Order of DeMolay]이라 불리는 조직체가 만들어졌다고 한다템플 기사단원들의 교육을 위한 단체로이 형제 조직체[fraternal organization]” 15세 이상의 소년들을 대상으로 했으며창설 후 첫 20년 동안 “ 10만 명의 소년들이 멤버십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이 동맹 단체는 뉴 에이지[THE NEW AGE] 1962 7월호에 따르면 33 프리메이슨 에드가 후버[Edgar Hoover]에 의해 프리메이슨의 공식 기관으로 승인되었다고 한다.


템플 기사단의 두 수장은 모두 유태인들이기도 했는데이들의 처형 이후 템플 기사단원들은 궁극적으로 로마 카톨릭 교회와 프랑스 왕정나아가 유럽의 모든 왕정의 파괴를 위한 맹세를 서로서로 새로이 다졌던 것이다.


 

뉴 월드 롯지 & 유태인들의 노예 무역

 

혁명과 공산주의의 배후에 있는 사회주의 철학은 사실상 음모를 꾸미는 자들을 통해 쉽게 추적해 올라가 볼 수 있는데그 기원은 고대 그리스 플라톤[Plato]과 피타고라스[Pythagoras]의 사상으로 연결된다. 이는 독일 프레데릭 2[Frederick II]에게 전수되고다시 영국 토마스 모어 경[Sir Thomas More](1478-1535)으로 이어진다그 다음으로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Francois Marie Arouet](1694-1778)--볼테르[Voltaire]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의 글들을 살펴 보면 이러한 사상적 흐름이 이어져 나감을 알 수 있다.--그는 어린 시절 예수회에 의해 교육 받은 인물로 프랑스 급진주의자[French radical]였다이후 이러한 혁명적 사상의 흐름은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1712-1778)와 가브리엘 보노 드 마블리[Gabriel Bonnot de Mably](1709-1785)(프랑스 철학자작가)로 연결되었다그들 가운데서도 특히 볼테르와 루소가 프리메이슨들이었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혁명적 반-카톨릭 세력들의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어 나가고 있었지만표면적으로는 조용했다네스타 웹스터[Nesta Webster]는 그랜드 롯지의 시대[The Grand Lodge Era]”로 명명한 장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프랑스에서는 오컬트주의[occultism]가 하나의 조직으로 변형되었으며외부적으로는 메이슨[Masonry]을 표방했으나 사실상 자신들의 교리를 전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메이슨을 활용했다. 1754년 마르틴느 드 파스퀴알리(또는 파르칼리)[Martines de Pasqually(or Paschalis)]는 엘뤼 코엔 동맹(선발된 사제들의 동맹)[Order of Elus Cohens(Elected Priests)]을 창설했으며이는 나중에 마르티니스트[Martinistes] 또는 프랑스 일루미나티[French Illuminés]로 알려지게 되었다파스퀴알리는 기독교 신념을 앞에 내세웠지만 사실 유태인으로 알려진 인물이었다그의 문하생들은 실제로 그로부터 엄청난 양의 유태계 문서 필사본들을 물려 받았다.” 그 밖에도, A.E. 웨이트[A.E. Waite] 1세기 전에 쓴 책 ‘프리메이슨의 비밀 전통[The Secret Tradition in Freemasonry]’( 2 175페이지)에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이 나와 있다. : “파스퀴알리가 의식상의 절차로 행한 마술은 품위가 떨어지는 유태 카발리즘[kabbalism of Jewry]과 같은 형태였다.” 웨이트 자신이 영국 최고의 오컬티스트였기에 그는 이런 불가사의한 문제들에 대해 잘 알았던 것이다그렇지만 파스퀴알리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기 전에 R. 르 포레스티에[R. le Forestier]가 쓴 바바리아 일루미나티와 독일 프리메이슨[Les Illuminés de Baviére et la Franc-Maconnerie Allemande](1914)”이라는 책을 한 번 더 참조할 필요가 있는데르 포레스티에[le Forestier]에 따르자면 18세기 엘뤼 코엔 동맹[Order of Elus Coens]은 포르투갈계 유태인으로 알려진 파스퀴알리가 만든 정부전복적 성격의 동맹이었으며이 조직의 최상층부는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운영되었다고 한다코엔[Coen]이라는 명칭은 파스퀴알리가 자신의 열렬한 추종자들에게 부여했던 칭호로, “헤브루 용어인 코하님[Cohanim]을 변형시킨 것으로이는 원래 최고위 성직자 계급을 가리키는 말로서 솔로몬왕 시절예루살렘의 신전에서 신성한 의무를 맡아 하던 자들을 지칭하는 표현이었다... 말하자면 코엔은 비밀 유태 전통의 상속자이자 공탁자를 가리키는 말이 된다.” 그들은 또한 모두 이런 식으로 유태 카발라를 자신들의 악마적인 가이드북으로 사용했으며 비밀 입문식에서는 끔찍한 미트라스 의식[terrible Rites of Mithras]을 시행하기도 했다이 극단주의적 유태계 컬트는 또한 마르티니스트 일루미니즘[Martinist Illuminism]으로 불리기도 했으며파스퀴알리가 주도하던 프랑스 메이슨 롯지[Masonic Lodges of France]에서는 최고위층들에게 있어 각종 의식에 접목되어 퍼져 나갔다나중에 그들 가운데 고위급 입회자들은 향후 다가올 끔찍하고도 피비린내 나는 프랑스 혁명에 있어서 정열적인 선동가들이 되었다.


......


...... 이에 뒤따라 파리에서는 1772년 엄격 준수의 롯지[the Lodge of Strict Observance]가 만들어졌다이 단체는 그랜드 오리엔트[Grand Orient]로도 알려졌으며 그 멤버들은 프랑스의 모든 음모가들 가운데서도 어쩌면 가장 살인적인 자들로 변모해 갔다(12 23동지가 지나는 때에 설립되었다.) 많은 글을 남긴 영국의 애국자 네스타 H. 웹스터[Nesta H. Webster] 1921년 출판한 최고의 고전 ‘세계 혁명 : 문명에 대한 음모[World Revolution : The Plot Against Civilization]’에서 이에 대해 대단히 구체적으로 서술했는데이 단체의 그랜드 마스터는 부유한 르 샤르트르 공작[Duc le Chartres](나중에 필립 에갈리테[Philippe Egalité]로 불렸다.)이었으며 ‘그랜드 오리엔트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정부전복적 성격을 띤 조직으로, 1786기존의 파리 롯지와 연대하여 훨씬 더 위험한 성격을 띠게 되었다.”고 한다. 2년 뒤 프랑스에서는 전왕에 비해 훨씬 관대했던 루이 16[Louis XVI]가 그의 사랑스러운 젊은 왕비 앙투아네트[Queen, Antoinette]와 함께 권좌에 올랐다앙투아네트는 대단히 자비로웠던 부인으로왕국 안에서 백성들을 돕는 일이라면 누구보다도 앞에 나섰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프리메이슨들과 이에 동조하던 음모가들의 손에 의해 소름끼치는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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