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걱정도 너무크면 그것도 병이다.

누군들 유럽서 난민사태때문에 난장판된거 모르냐?

이미 국내에 들어온것도 만명단위 넘는다고.

게다가 사원도 지어줬고 올림픽때 식단도 신경써줬고.

난민이 들어오면 담당공뭔이나 등등 노는걸로 보이냐?

국회도 무사증폐지(자위당), 심사인력추가 및 심사단계 단축등 일하고 있다고.

난민법이있고 이미 무비자로 들어오는것도 가능하지만

일본이랑 같이 난민수용은 세계 최저수준이야. 까다롭다고.

오이갤이야 나이대가 어리니까 그런다치지만

호들갑떠는 애들이 너무 많다.

자기주변에 없어서 그렇다느니 니가 데려가 키우라느니 어린애같아서 유치하다.

그런식이면 외노자비율높은 신도시지역은 불안해서 어떻게 사냐?

나도 그런지역 근처에 일때문에 자주 지나다니지만 사건같은건 본적없다.

그냥 지금처럼 원칙만 계속지키면 그리 신경쓸문제까지도 아니다.

그전에 본인들이 먹고사는거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