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누구에게나 다 분노가 있고 울화가 치밀어오늘는 일이 있다

나는 매일 생각한다 

여기서 탈출할 방법을 

그것을 정부 정책이 잘못됐다 

그것 때문에 내가 억눌려있다 

그러면 지는거다 

세상의 법은 어느 곳에서나 헛점이 있고 

그렇다고 그 헛점을 이용하라는것은 아니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면 

한계단 정도는 오를수는 있다고 본다 

매일 생각한다 우리의 눈높이가 너무 높은건 아닐까 ? 

ㅆㅂ 유토피아 의 뜻은  막말로 없는 세상이란거다 

가령 

매일 일용직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반복되는 일중에 생각을 더하여 

아... 이런건 이렇게 하면 더 쉽고 빠르게 할수있는것을

사람들은 타성에 젖어있어서 못하는구나 눈치를 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가르킨다 이렇게 하면 더 빠르고 안정적이게 할수있어요...

그 사람은 그 현장에서 인정을 받고 좀더 좋은 직급으로 승진을 한다 

그리고 승진을 하자 남은 시간에는 연구를 한다 

요런건 이렇게 하면 좀더 아름답고 수명도 길게 갈꺼야

그리고 특허를 신청하니 받아들여진다 

현재의 상황이다 내 주변이야기다

그리고 그가 생각해놓은것들은 세계로 팔리기 시작한다 

아직까지는 이건 내 생각 

나는 평생 운전을 못한다 그러나 차를 사본적은 있다 

내 사업을 위해서 

어떤이는 운전을 충분하게 잘할수있다 그러나 그는 차를 사본적이 없다 

남 일이라 생각 하니까 

생각의 차이이다 

다들 파이팅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