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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걱정되면 가서 면회라도 하던가.

체르엔
조회: 961
2018-09-27 12:30:26
그나마 503년은 세뇌된 틀딱들이라도있지만

쥐새끼는 지 부하들도 내치는 몰염치한 새끼라서 아무도 편들어주지 않는다잖아.

가족끼리도 다스소유 주장하는거보니 가관이더만.

우향이는 503년 사식이라도 넣어주러 가야지?

벌레들도 쥐새끼는 좋아했으니 좀 위로라도 해주러가든가.

진짜 정도 피눈물도 없는 벌레들같으니...

성재기한테도 조롱질하던 쓰레기들이니 당연한가?

Lv75 체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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