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허구한 날 반일하는 진보,좌파들이 한심한 이유.

조선이 패망한 근본적인 원인은 제국주의가 아님.

무능하고 썩을 대로 썩어버린 조선 내부의 문제였음.

역사적으로 인접한 국가간의 관계는 약해지면 먹히는게 당연한 거였음.

로마가 인접국 점령해서 영토넓혔다고 나쁜놈이라고 가르침?

천하통일한 진나라가 이웃나라 멸망시켰으니 ㄱㅅㄲ들이라고 가르침?

약하면 먹히는거고 그게 순리라는것을 우리모두 알고있음. 

좌파들은 이씨조선 왕실이나 지네 조상들 피빨아먹던 양반놈들한텐 욕한번 안하고 왜놈들 욕만 이 날 이때까지 하고있음.

역사 왜곡은 일본보다 이 좌파새끼들이 더함.

대표적인게 민비 이자영의 패악질 숨기기, 조선 왕조의 일뽕 짓 숨기기.

청일 전쟁 전까진 청나라 빨다가 일본한테 개 털리자 그다음엔 러시아 빨다가 이마저 러일 전쟁으로 개 털리자 마지막엔 일본 열심히 빨던게 조선 왕이라는 새끼였지 ㅋㅋ

좌파새끼들은 그릇된 자존감이 있는건지 그렇게라도 안 하면 열등민족인걸 속일수 없는거냐?

오히려 과거의 수치스러운 역사를 숨기고 비판, 반성없이 남탓만 하는게 열등한것이지.

진짜 그놈의 가오, 자존심이 문제임.

미국같은 초강대국도 안 꺼드럭 거리는데 이딴 나라가 뭐 별볼일 있다고 역사에 자존심은 그리 내세우는지.

조선이란 나라는 자국민의 절반 가까이를 노비로 부리면서 착취와 수탈을 밥먹듯이 했던 개막장 국가였는데 이런 나라를 말아먹은것도 전부 다 일제탓으로 돌리면서 착한척 하는거 보면 ㅈㄴ 웃김.

전세계 그 어느나라보다 편향돼고 왜곡된 역사교육을 하지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발광하고 다니는거 보면 토악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