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연말맞이 맨탈 털털리는 영화 하나

프랑스 공포 스릴러 호러 ? 

난 솔직히 장르 나누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떡으로 시작해서 떡으로 끝나는 영화는 안보는 편임 

예전에 클럽에서 노래할때 일하고 끝나고 

집에와서 꼭 영화 두편씩은 때리고 잠들었는데

그때 비디오집 주인 아저씨가 그랬음 추천 영화좀 골라줘요 ㅋ

나중엔 어떤걸 몇개 받고 어떤건 하나만 받고 그런거도 상담해줬음 

그러면 영화 한편 공짜 

이건 잡설이고  연말이라 기분이 우울하다 싶은 논게이들 있자나 

그중에 하드한 고어 좋아한다면  요거 추천 함 

마터스 미국꺼 말고 프랑스꺼만 봐야 함 

두개 다 보면 시간 손해 나니깐 

한국말로 마터스 

전에 내가 말한 세르비안 필름 같은건 그냥 병신들이 진혹한건데 

이거는 좀 후유증이 있음 그만큼 완성도가 있다는 이야기

연말에 이거 안본 논게이 있으면 한번 도전해보라고~~

글고 보니 요즘은 좀 고어하게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