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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시장 경쟁 체제에서 산다.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은 다 이유가 있다.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말고 더 주자는 것 자체가 웃기는 발상”이라며
“성남시에서 박근혜 시대에 만든 ‘관급공사 시장가격발주금지’ 예규를 안따랐다.
2015년에 만들었는데 불응하고 도서관 3개 더 지었다.
자체예산으로 하는 도서관은 전부 표준품셈 아닌 시중 단가로 했다.
서현도서관 경쟁률이 369대1이었다. 왜냐하면 입찰을 받으면 무조건 돈이 남기 때문이다.
입찰을 위한 페이퍼컴퍼니를 몇 개씩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입찰되는 순간 20% 떼고 하청준다. 하청을 받아서 또 하청준다.
계속해서 하청준다. 십장한테 또 넘어간다.
이렇게 해서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실제 투입비용이 낙찰가격의 55% 미만이다.
이게 어떤 연구논문이 나왔고 현실적으로 진짜다”라고 덧붙였다.
이 사람은 폐부를 찌는게 있음 그 뭔가를 체험 해봤고
그걸 피부로 느껴봤고 그걸 알기에 이런말 하는거임
그리고
난 이 사람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안다고 자신 함
안타까움
누가 꿈에 나타나 이드레곤 그 저주의 집안을 박살내고
나라경제의 시발점을 다시 잡으려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
하지만 그 칼만 써라 하고 그 칼만 줬으면 하는데 그게 나의 꿈이지...
난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