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 누군가는 지켜보며 좋아한다

좀 살다보니 

랩퍼 산이가 노래 한것 처럼 

어머니 내 누이동생 다 여자 아닌가 ?

지나치게 발광 하는 아이들은 

남자건 여자건 다 있었고 있을것이라는거다 

뭔가를 손해 본다고 생각하는것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들어가면 

패배주의의 수렁이 기다린다 

남탓하고 ㅆㅂ 사회가 존나 편향 되었네 

내 꼴이 이렇게 된건 존나 좃 같은 정부의 정책 때문이야

그러면 묻고 싶다 

진짜냐고...우리의 머릿속에 깊은 수렁을 파는게 아닌지 묻고싶다 

그걸 지켜보며 존나 낄낄 거리는 사람들이 있다...병신들 하면서 해바라기씨 까묵까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