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에게 전화가 옴
네?
저기 부동산 문제있으면 잘 해결을 해준다고 하기에
근데요 ?
제가요....사연을 말함
저기요 그건 사기도 아니고 그냥 너님이 돈 물린거예요 아세요 ?
그래도 제가 너무 억울해서...
기본 5백부터 시작 할께요 일이 힘들어지면 따블로 가요 아시죠 ?
몰라요
그럼 시키는 대로 하세요...
그리고 이 껀에 대해서 조사 하는데 일주일 그후 바로 쳐들어감
니들 이케 해서 돈 쳐먹고 우리 매수자 ㅈ 먹이고 해결하자 법적으로...
우리 매수자는 돈 포기했어 그리고 니들 알아보니 죄질이 나쁘고 한두껀이 아니네...
그러자 그쪽에서 나오는 말이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이케 작업하는데 한달 걸렸음 화요일날 거진 끝남
또하나는 전과 13범
그냥 이새끼는 배째라임 이런 놈은 또 방법이 있지...
요케 만나는 개새끼들이 존나 많음
또 한년은 5천5백을 앉은 자리에서 벌더니
갑자기 울 팀에게 5백을 준다는거야 받을 생각도 안했지...
난 주던 말던 기대도 안했는데 ㅆㅂ년 돈 입금 되자마자 전원 핸폰 차단
난 돈 안바랬거든 정말...혼자 쌩쑈를 해요...그래서
다음주에 국토부에 전화 하기로 했다 5천 토해내고 벌금물고
주택까지 몰수 당해봐야 세상 무서운거 알지....난 거기서 조언을 해줬지만 이득이 없었다는것
그래서 내가 신고해야쥐...싹다 불태울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