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치의 아름다움

세월호 단식하는곳 옆에가서 존나 뭐 뜯어먹는데 차라리 몬도가네 영화가 싱그럽게 느껴지던데 

그 돈이 어디서 나온지 알면 ㅋㅋㅋ  

가끔보면 정신병자 새끼덜 졸라 많더라 

어떤 ㅆㅂ놈은 환청이나 환상이 보이나 개 ㅂ신이 지 ㅈ 꼴리는대로 ㅆ부리는데 

그동안의 글을 보면 진짜 허당 개허당 

뭐 든것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 좀 봐주다 차단했다

뻔한 몇푼 있는거 가지고 찔찔거리고...그런거보면 참...존나 세상 웃겨 

세상 살다보면 무지막지하게 부자인 사람 많다 

자전거 타고가다가 딸내미 커피숖 하나 하라고 30억 가져오는 사람 근데 존나 웃긴게 그딸내미가 계약서 쓰는데 

안한다고 뛰쳐나가고 

60억짜리 주택보러왔는데 위에 80억짜리가 있어서 기분나쁘다고 계약 안하는 사람

담배필터 만드는 회사인데 한 100억짜리 빌딩 산다고 하더라 그래서 강남 아는 부동산에 나가봤더니 

그 일대가 어느 한 기업이 다 먹었더만 

도라이들 많다 세상 살다보면 시야를 넓게 가져봐 10억짜리 20억짜리 집있다고 그게 다가 아냐 

요즘은 다른일 때문에 일을 안하는 편이지만 보증금 500 에 월 30만원인 고객이나 

60억 짜리 한번 사볼까 해서 오는 사람이나 그냥 똑같은 사람이다 

그들만의 리그가 다를뿐이지

사람에 대한 존중을 모르면 그 DNA는 썩은거니 그냥 빨리 디지도록...

내 스스로에게 하는말일수도 있고 되세김질 하는 말일수도 있고 디질것들은 빨리 디져라 지구에 도움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