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말씀들중에 가장 마음에 가깝게 들리는 소리는 끝까지 싸워달라였다
그리고 논게 누군가 기억은 안나지만 일본이랑 싸워서 뭐하냐는 글을 얼핏 본 기억이 있다
또한 자유당 원내대표는 일본의 초계기 사건에 대해선 우리 대한민국의 외교력을 타박했지
일본은 야만스러운 저공비행을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이거다 끝까지 싸워달라는것은 뭐 ㅆㅂ 총 칼 들고 싸우라는게 아니다
왜구들이 우리의 의식을 잠식하고 잽머니를 받아먹은 개새끼보다 못한것들이
왜구의 후장을 계속해서 빨아제끼고 그러하니 일본은 우리를 우습게 보는것이다
끝까지 싸워달라...이뜻을 세겨야 한다
할머니 영면 하시고 뭐 엄숙하고 그런건 저는 잘 몰라요
하지만 그 뜻 할머니가 하신 말씀은 알아 들을수는있어요
그러나 사람들 눈에는 그 야만스런 왜구들의 모습이 안보이나봐요
그들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고 계속해서 도발을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