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사람들은 중개사들 욕을 많이하지
집값이 존나 오를때면 이게 다 북덕방 새키들이 수수료 더 챙길라고 집값을 올려서 받는다...
물론 존나 많은 사무실중에 그런 새키들도 있겠지만 몇십만원 더 벌자고
주인이 내논 집값보다 더 받아주겠다는 새키들보다
옆 사무실에서 계약서 쓰고 있으면 그게 배 아퍼서 오천 올려서 내일 계약할 사람있다고 하고
계약 못하게 하고나선 다음날 없었던 매수자가 돌연 변심했다고 하는 새키들이 확률상으론 더 많다는거
집값 담합세력은
그 아파트 아줌마 세력인데... 삼삼오오 몰려 뎅기면서
부동산 사무실 도장깨기 하고
한시간에 한번씩 돌려가면서 인터넷에 올라온 지들사는 단지 집값 체크 하면서 시세보다 싼 급매물이라도 올라오면
어케 해서든지 구청에 신고해서 엿 먹이는 세력들
ㅋㅋㅋ 아 졸라 꼬시다 그 세력들이 힘이 없어졌다 ㅋㅋㅋㅋㅋ
난 부동산 거래 없어도 좋다 그런 젓같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으니 마냥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