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해찬에게 궁금증이 생겼다.

 일식집이니 사케니 떠들어 봐야 

당대표에 인재영입위원장까지 맡은 양반을 누가 건드려.

견제 수단이 없고 원래 그냥 기대가 없다.

그러다가 문득 일식집에 낮술까지 한 사람이 누군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과거 정부 부담 팍팍 주면서 골프인생 마이웨이를 걸었고.

골프 지적 받으니까 총리 던지면서 노빠꾸 인증하셨지.

그런거 보면 의리나 도리 이런거 찾을 양반은 아닌것 같고.

근데 이번 일본 불매는 국민들이 시작한거라 무섭거든?

정치인 나부랭이라면 신경쓸수 밖에 없고.

약속 상대도 이상한게 여당대표 만나면서 여론 눈치 볼만한데 

일식집에서 만났단 말이지.

질문은 

누구길래 일식집에서 만나야했고 상대도 왜 거기에 동의했는가?

궁금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