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제시대 조선인 vs 조선시대 조선인. 누가 행복했을까?

영국식민지의 홍콩인 vs 중국으로 반환된 후의 홍콩인 중에 누가 더 행복할까라는 질문과 같음.

이에 대한 홍콩 시민들의 답변은?

반정부 시위에 휘날리는 영국기를 보면 알 수 있지.

중국이 되느니 영국식민지가 나았다며 영국기를 흔드는 홍콩시민들.

북한의 한 노인이 "일제시대가 훨씬 살기 좋았다."는 기사가 뜬게 결코 우연이 아님.

조선시대가 지금의 짱깨보다 훨~씬 더 착취했으면 했지 덜하지 않았음.

조선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노예제도를 갖고 있는 나라였고 인구의 40%가 노예였음.

동시대에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동족을 노예로 부리고 있던 나라가 조선이었음.

심지어 세습까지.

그런 조선의 노예들을 해방시켜주고 조선역사상 최고의 인구증가를 시켜준게 일본이지.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거라고?

맞아.

그런데 조선은 같은 민족, 같은 국민인데 왜 다른 나라인 일본만도 못하게 국민들을 핍박하고 노예로 부렸지?

일본 식민지 시대의 조선인들의 삶이 식민지가 아니었을때의 삶보다 훠얼씬 행복했다는 비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좌파들에게는없음.

북한과 동조해서 반일하는 좌빨들 보면 일본탓만하고 조선의 역사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본적이 거의 없음.

반성없이 일본만 탓만하는 그런 마인드니까 북한이 또다시 21세기판 조선을 만들어 국민들을 핍박하고 있는 것이지

반일할 생각을 하지말고 일본보다 국민이 부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전두환은 이를 '극일'이라 표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