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혐오를 멈추고 존중해달라던 자들

비건이고 페미고 동성애고 난민이든
약자와 소수의 탈을쓰고 그저 존중과 자신들에 대한 혐오를
멈춰 달란 자들이 세력이커지고 그수가 늘어나면
자신과 다른이들을  굴복시키려고 하고 강요와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할까?

후대의 자신과 같은이들이 같은 고난을 겪지않을
세상을 만들기보다 당장 자신의깽판이 중요한 이들
그런 선례를 중첩시킬수록 혐오는 역사적  정당방위로 정당화 될수있다는건 생각이나 하겠나  눈앞의 깽판만 중요할뿐

약자 소수자 위선의 가면  똑같이 더러운놈들이 뭐 아름다운세상을위해??

진보라는 워딩자체가 아까운 그룹화다
돌연변이로 인한 변화가 무조건적인 진보인가? 생존을 위협하는 질환 일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