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조국 방송 한시간 보면서 느낀점.

대략적으로 부인이 부자 였더거였네.

조국은 이미 망한 집안의 잘난 아들이고 상속같은것도 받은거 없고 부인만 상속을 받아 건물도 있고 아파트도 몇채 받고.

사모펀드던 뭐던 잘 모른다 이말이 이해가 갔다.

웅동학원은 민정수석때 상당수준 밝혀진 많았고 그때도 부친이 그것때문에 고생했고 모친은 세금을 못내서 힘들어 했고 조국이 대신 세금 내준다고 하니깐 모친께서 화내시고 알아서 한다고 한것도 기억난다.

사실 가장 맘에 드는점은 누가 봐도 혜택이 맞는데 흔히 잘사는 집안의 사람들은 그게 혜택인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해서 잘못됐다 우리아이가 혜택을 많이 받았다라고 연신 말하는것 보면서 법무부 장관임명에 반대쪽이였다가 찬성쪽으로 돌아섯다.

물런 아직 지켜봐야할께 있긴한데 예를 들어서 장학금에 관련해서 조국이 개입했다라든지 그런것들을..

나머지 의혹이 플리나 좀 두고 보긴 봐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