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 박근헤 . 의 국정 농단 때보다 더한
무지막지한 언론들이 쏟아 내는 쓰레기 기사들의 이유를
난 충분하게 이해 합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삶의 최후의 발버둥 이라고 명명 하고 싶습니다
그보다 더한 새끼도 똑같은 장관을 했습니다
말해줄까요 ? 뭐 이미 다 아니깐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
지가 찔리니깐 요즘 좀 잠잠 하죠 ?
그년도 한번 쳐 줄까요 ? 누가 오면 다 죽여버릴 자신있는데
사람이란게 상식에서 움직이는게 기본이라 믿고
난 중개를 하면서 수십억을 움직이면서도 항상 이걸 먼저 이야기 합니다
우린 신뢰가 우선이고 이건 법률적으로 문제 없으니 오세요...
그러던중 처음으로 정확하게 말하면 내 일이 아닌데 일이 빵꾸 났는데
너무 아픈거임 오늘 엔딩 잡는건데 이상하게 슬프더라.... 암튼 그 대상은
1억 벌었는데도 그걸 인지를 못함 그런게 슬픈건가 ?
이런 세상이 혹시나 없어질까봐 ? 제발 없어져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