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치 공산국가인 마냥 피칠갑을 해야 하는 시간이 온다
그리고 난 꼭 그 시간을 기다려왔고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 피 냄새를 맡을수도 없지만
그들은 이미 그 피냄새 때문에 서로의 갑옷을 준비하는데
난 그 갑옷이 허울만 있는 바람만 불면 훗~~하고 사라질
그런것이라 믿고 싶다
어느날 그가 절벽에서 스스로 자기 숨을 다했을때는
여기까지 조금 더 나아가서 까지 생각해줬으리라본다
그걸 지켜본 자가 존나 위대한 대9한민국 대통령이다
그의 뜻과 사상을 나누면서 허물어져 가는걸
그들이 어떻게 사람을 죽여가는지 주사위 던져졌다
난 승부사는 아니지만 올인이다 문재인에게 다른 카드 뭐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