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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일단은 긁어온 기사를 읽어보는게 순서인데

아이콘 부항이
댓글: 18 개
조회: 2979
2019-09-25 13:50:18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뭔가를 보고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24일 재개한 ‘알릴레오 시즌2’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다.

유 이사장은 “윤석열 총장이 뭔가 보고하려 시도할 때 ① 자기가 가진 핵심 정보를 공유하고 대통령에게 보고한 다음 대통령이 판단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고, ② 더 좋게는 다 확실히 취합해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박상기 (당시)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직보한 뒤 조국을 대통령이 불러다 물어본 다음 판단해 임명을 안 하든가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윤 총장이 그 (두 가지) 라인을 안 거치고 다른 라인으로 시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대통령 보고 방식을 취하지 않았다는 비판적 뉘앙스다. 이어 윤 총장을 향해 “검사다운 검사로 생각했는데 검사의 정도를 벗어나 정치물 속으로 뛰어들었다”고 비난했다.

유 이사장은 그러면서 윤 총장을 향해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이 직보했던 정보보고부터 최근 수사 동향까지를 다 짚어보고 지금이라도 매듭지으라. 지금이라도 검사로서 행동하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의원은 “윤석열 총장이 (압수수색 전) 우려를 여권 핵심 여러 곳에 전달했다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조국 일가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윤석열 총장과 통화했다. 당시 윤 총장이 ‘내가 사모펀드 수사해 봐서 잘 안다. 너무 심각한 문제인데 검사가 어떻게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23585995


자기들도 기사를 안읽은 티를  팍팍내면서
왜 우기는거냐?

머리말과 기사 내용과도 전혀 연관이 없는데?

근거도 없이 기사가져다 붙여넣기 하고

주장도 뜬금이 없어서 물어보는데

또 이상한 놈이 껴들어서

아무 이상이 없다고 쉴드를 치네

뭐하는 쉥키들이지 ㅋ

둘다 알밥인가?

브르스팍 저놈도 여기서 주둥이로

허세만 부렸지 뭐 솔직히 저놈이 뭘 하는지 본놈이 있나?

일베충 꿀성준이랑 친하던가?

그 외 친목종자들 중에 저놈을 실체를 본 사람이 있나?

좀 웃기는 시추에이션인데

그리고 저놈들은 점심도 안먹나 ㅋㅋㅋ

Lv0 부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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