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무딱까지 갔던 내가

병신짓 한번 없고 병신같은 댓글 한번 단게 없을까?

항상 이마빡을 탁 치면서  내가 왜그랬을까

반성하는게  논게이의 일상이지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 이왕이면 이기는 병신이 ... 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ㅋ

병신이  병신이라고 한들  크게 놀랍지는 않은데

나를 탐정이라고 모함과 음해를 한 놈이

과거에 뜬금없이 블라인드테스트한 글을 가져와서

거기서 여시와 베충이를 구분 못한다고 지적질이라니?

병신들을 꼭 구분해주지 않으면 병신임?

내가 왜 탐정인지 지적도 못하면서 말이야

병신짓을 하더라도 반성은 하면서 살아야지

안그러면 너무 미래가 암울할텐데

사람이 변하지않고 한결 같은건 발전이 없단 이야긴데

넌 참 같이 논박을 하기에도 민망하다.

니글은 그냥 너자신을 위한 변명으로 가득차있어

저는 자존감이 없어서 당신의 자존감을 깎아먹는것 밖에 못합니다 라고말이야

앞으로 변화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