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팔아줬음...정확하게 말하면 분양권
8억짜리
이것저것 따져보면 수수료 400쫌 안됨
두달동안 신경써가면서 케어해주고 했는데
마지막에 와서 매수자가 수수료 못주겠데 ㅋㅋㅋ
왜여 ?
그래서 내가 매도자하고상대방 부동산에 전화를 넣음
게네들 약점을 잡고있거든 ㅋ
매도자가 그 돈을 자기가 주겠데
나 ?
안받는다고 했음
돈 몇푼에 ㅆㅂ 그 ㅆㅂㄴ은 연봉이 일억오천인데
아파트 계약서 쓰고 잔금까지 두달정도 소요되는데 그 사이에 가격이 1억 올랐는데
고작 400만원 못주겠단다...
이거 하다보면 개인사까지 알게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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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3시까지 입금 안되면 성남지방 검찰청 갑니다 !
지금 전화오고 난리다 전화 안받음 봐서 그냥 돈 안받고 신고로 직행 할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