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용민을 비토하는 무리들 중 여성계와 쌍차노조가 제일 어처구니 없음.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27235.html

거리의 만찬은 상처입은 여성들을 보듬어 주는 프로그램인데. 여혐 김용민이 사회를 보는게 맞느냐?

김용민이 언제 여혐을 했는데?

니들은 지금 2차 3차 가해를 하고 있는거야.

노조측에서는 방송진행자들이 해고 당한 프로그램에서 해고를 논하는것은 맞지 않는다고 항의 했다는데.

제조업 정규직과 프리랜서 연예인의 해고가 같아?

정말 짜증나는 점은 김용민은 이명박 박근혜 당시에 이들에게 굉장한 도움을 주던 사람이었다.

설사 김용민이 정략적으로 도움을 주고 응원하고 목소리를 내 주었다고 해도 니들이 뒤통수 쳐도 되는 인간이 아니지.

이기사 복붙하는 기자들 다 여성이고 지랄하는것들 다 여성 단체야.

이 미친년들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