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존나 웃기는건데
옆 사무실에 실장이 홋수를 잘못 보여주고 집을 계약 했는데
그 집의 타입이 틀렸던거지 ㅋㅋㅋㅋㅋ
난 그때 그걸 보면서 졸라 놀랬음 저런 병신도 부동산을 하는구나
그레서 돈도 엄청 물어줬던거로 기억남
한번은 내 사무실
과장님이 게약을 산뜻하게 8억짜리 를 했어
그런데 기본을 안지켰어 그 집에 담보가 4억이 잡혀있다는걸
이건 가장 기본이 안됐다는거임 그리고그 과장님은 내가 그 일을 처리할 동안
출근을 못했어 왜냐면 들어가는 세입자가 잡아죽인다고 으르렁 거리니깐 ...
내가 그 일을 처리한건 그 세입자의 약점을 파악했기때문이지만
우리의 잘못은 진짜 맞지...그러면 안됨 그래서 내가 할일이 많아짐
마지막 핵폭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것들을 건드려야 돈이 되자나
내가 그런걸 해나가니깐 같이 있던 여자 실장님이 단독으로 내 흉내를 내서
시도를 했는데 큰 사고에 걸림 처음엔 내게 알리지도 못하고...
그 이후 우리는 헤어지게 됨
어떤 보통의 사람들이 감당 못하는걸 쉽게 아니면 어렵게 해결 하다보면
것도 수십억이나 수억이 오고가는거니깐 좀 무감각해져 그러나
버러지들의 세상은 아니지 니들은 모르는 음식도 먹고 뎅기니깐 연봉도 들쭉날쭉 하지만
벌만큼 벌어...버러지들보다 더 아마 최상위버러지 만큼은 아니더라도 중간급 버러지 이상은
니들 용돈은 줄 정도 ? 부동산 해서 그냥 저냥 먹고 살면서 게임. 영화.음악. 정치, 경제. 거기다가 직접
음악 플레이동회회도 참가하고 좀 있으면 공연도 하는데
버러지들아 애석하다 니네들이 그러고 있는동안 세상은 진화해
바이러스도 진화하듯 나의 시민의식도 진화하지 이렇게 뭔가를 연결 시켜야 살아가야 좋은거야
넌 ㅈ 도 없는 그냥 병신이야 그냥 우주 한곳에 버려진 쓰레기지 나도 마찬가지지만
재활용하려고 노력중이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뭔가를 찾아서 한번 봐 그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야
인생이 아직 많이 남았자나 난 이걸보고 인생의 틀이 좀 많이 바뀌었다 추천한다 버러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