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소기업만도 못한 문재인.

한 중소기업은 국내 확진자가 1명도 없던 1월

우한폐렴 진단키트 제작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대통령이라는 문재인은 우한폐렴이 곧 종식될거라며

전염병을 얕잡아 보며 설레발을 쳤고 그 수하들 충견들은

역시 문재인의 정권은 다르다며 게거품을 물고 신앙시 했죠

그러나 불과 한달사이 확진자는 4,000여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검사를 대기중인 사람만 3만여명이 넘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재인을 감싸려는 대깨문들은

그래도 무조건 개개인 신천지의 잘못이라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박근혜를 몰아낼때 그토록 게거품을 물며 외쳤던

컨트롤타워는 지금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문재인과 그 수하들을 비판하면 신천지가 아니냐며 마녀사냥을 하지만 ..

현재 굉장히 많은 국민들이 문재인의 실정을 비판하는것은

정치적인 공세가 아닌 실제로 문재인의 무능을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중소기업만도 못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비판은 지극히 온당한것이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외교적 실리의 집착하여 중국에 대한 미온한 국가적 처신이

결국 우한폐렴이라는 국가적 재앙을 낳았습니다

세월호에 희생된 아이들이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보라던

민주주의와 정의 인권을 외치던 대깨문들은 지금 뭘하고 계시나요 ?

그토록 세월호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그들의 목숨도 활용해온

대깨문들이라면 .. 양심이 있다면 동일한 논리로

문재인의 실정과 무능 판단착오로 자신의 가족이 우한폐렴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생각해보셔야 하는게 순리입니다

그러나 ..

이제 더러운 대깨문들은

고작 이만희가 어떤 시계를 착용했느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들이 발광을 하며 남발한 주장과는 전혀 다른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든 주장과 모든 헛소리를 가지고

문재인을 실드치는 역겨운 대깨문들을 보면서

논객이는 문득 과거의 논쟁이 생각났고

논쟁속 성남시장에게 저주를 받던 여성이

현재의 대깨문과 똑같다는것을 느꼈으며 그들은 곧 대가를 치를게 될것입니다

몇년 전 ..

세월호의 대한 정부책임을 인정하지 않던 한 여성에게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 본인의 자식이 죽더라도 그렇게 말할것이냐 , 

" 당신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것 .. "

" 당신의 자식들도 결국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