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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쳐맞고 가면서 하던 말이
우리동네 즉 일베서 자기는 미약한 티끌같은 존재다.
우리동네 대단한사람들 많다.
겨우 나같은거 이겼다고 좋아하지마라
이런 말 하고 간애들도 한둘이 아님!
쳐맞은건 자기면서~
자기동네 강한 행님들 이야기... 는 할게 아니라 데리고와야지!
물론 티끌같은 존재니 데리고 올 순 없는거 이해는 한다만!!
마치 빵셔틀이 심부름가면서 벽치고선 궁시렁거리는것같달까?
덧: 그런 존재니.. 개인이아닌 조식에 목메는게 아닐까싶다.
사실 종교쟁이들(물론 이해관계형성을 위하는애들이 많지만)도 그런 부분이 크잖아
소속. 그속의 유대감 그것이 주는 안정감 나아가 자부심 더나아가 그걸 발판으로 한 경쟁심....
.... 나아갈수록 미약한 자신이 잘 감춰지긴 할꺼야~
하지만 자신이 나아가는 일 또한 없어지겠지!!!!!!
알마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