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가 3개월치 임대료를 안받겠다고 했다네
통크게 잘한일인데 반면에 지금 임대인들은 평균 30% 정도는 내심 각오는 하고
일부 차감해주는쪽으로 가고 있는 사람들이 좀 되나봐
그 와중에 썰에 의하면
임대인이 30% 감면해주겠다고 임차인들에게 문자를 돌리자
임차인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자해서 작심하고 50% 까지 생각하고 나갔더니
한달 면제에 다음달은 50% 그 다음달은 장사되는거봐서 말하자고 했다네...
그래서 임대인은 화가나서 없는걸로 하고
계약서대로 하고 월세 안들어오면 보증금에서 까겠다하고 자리를 차고 나왔다고
누가 맹글어 낸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계약을 하다보면 십억짜리 집을 사고 파는데 2~3백만원 가지고 계약이 깨지는수가 종종있어
그러면 최종적으로 각각 백만원씩 양보해서 진행할까요 ? 머 이런식으로 진행하려고 하지
그런데도 머랄까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기싸움 ? 뭐 이런거때문에 깨질껀 깨지더라고 ㅋ
그럴때는 내가 속으로 그러지 야 ㅆㅂ넘들아 내가 수수료 안받을테니깐 그냥 해치우자고 ㅋㅋㅋ
속으로만... 속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