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깨문들은 왜 파쇼가 되었나

민주주의에서 중요한것은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권리일것 ..

대깨문들은 그렇게 믿어왔기에

박원순이 김정은 만세를 광화문에서 외칠 수 있다고 했을때도 감싸줬고

이석기가 혼란을 틈타 무기고와 경찰서, 발전소를 장악해야 한다고 

내란모의 혐의를 받을때도 무죄를 외쳤다 ..

그런데 그렇게 겉으로 게거품을 물며 민주주의와 정의 인권을 말했던 그들이 ..

이제는 완전히 바뀌어 과거 히틀러의 전법을 그대로 구사하고 있는 ..

반대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대깨문들,

견해가 다르면 무조건 그사람은 토착왜구, 신천지 교도 , 한국당의 스파이로 마녀사냥하며

낙인찍으며 발광하는 .. 파쇼가 되어버렸습니다

대깨문 달창들에게 걸리면 신상을 캐내어 비난하고 사람을 죽일것처럼 공격하는

그들의 잔인함에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지식인들조차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없게 되버린 ..

오죽하면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진중권에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할까 ..

금태섭은 얼마든지 재선 삼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다 ..

자신의 견해를 숨기고 많은 대깨문 달창들처럼 그저 문재인을 옹호하고 신봉하면 되는 ..

아주 쉬운일로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었음에도 

그는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으며 .. 결과에 담담히 승복했다 ..

하지만 .. 지금도 달창들은 금태섭을 조롱하고 있다 ..

김웅 검사는 문재인 정권 핵심 정책이었던 검경 수사권 조정을 담당했던 인물이었는데 ..

해당 정책이 패스트트랙 날치기 절차를 밟자 ..

문재인의 거대한 사기극을 비판하며 검찰 내부 전산망에 글을 올려

1/4이상 검사들의 지지를 받으며 보수당에 입당했다 ..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폭격하며 팔레스타인들이 많은 목숨을 잃었고 ..

21세기 아우슈비츠로 이스라엘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

나치군인이 유대인을 죽이는 모습과 대비하여

이스라엘군인이 팔레스타인을 죽이는 ..

대깨문 달창들도 과거 진정으로 정의와 민주주의를 외쳤던 자신의 모습과

현재 자신들이 게거품물며 비판했던 독재 파쇼의 모습을 똑 닮은 그들의 더러운 모습을 반성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