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달창들은 외신들이 모두 한국을 칭찬한다며 게거품을 물고 문재인정권을 비호했지만
문재인의 실정으로 골든타임을 놓친 상황을 외신들은 다 알고 있었다는겁니다 ..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
그나마 외양간이라도 잘 고치는것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
우리는 충분히 소까지 다 지킬 수 있었는데
명백한 문재인의 무능으로 결국 대만과는 다르게 사후약방문이 되버린 ..
훨씬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온 한국과 일본에 대해선 평가가 다소 박했다. 타임은 "대만의 신속한 움직임은 역시 중국과 인접해 있으며 발전된 의료체계를 갖춘 한국과 일본과는 뚜렷한 대조(contrast starkly)를 이룬다"면서
"한국·일본은 초기의 느린(sluggish) 대응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비판에 직면했다"
고 적었다.
한국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확진자 수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기 직
전 최악은 지나갔다는 악명 높은 발언을 해 정치적 반발을
불렀다"
고, 일본의 경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초기엔 사실상 부재(不在) 상태였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