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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이 모레속 진주인듯한 착각이 착각만은 아니었으면 하는 거냥?
그걸 왜 걸르고있냐!
그냥 같이 버리지!!!
여태 현실에서 그렇게 버려져 왔었잖아. 알면서 왜 저러는걸까? ^^
덧: 왜 굳이 베충이 편에서 베충이가 아닌척그러고있는거지?
마치 자신이 오원춘의 인권변호사같은 포지셔닝을 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을지도 모르지만
남들이보기엔 오원춘이 나는 선량한 시민입니다~ 하는것같이 보인단말이쥐!
사실 실행한 무모한 오원춘과 용기없는 땡땡땡 ..단지 개생키와 베충이는 딱 이정도 차이아냐?
알마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