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가 혼란에 빠져있는데
또 뭔 발사체를 쏘고 지랄이냐
ㅆㅂ 돼지새끼 코로나19 걸려서 디져버려라
모두가 다 마음들이 뒤숭숭한데
옆에서 작두춤 추고있네 돼지새끼가
일설에 의하면 천안함사건에 대한 에피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삐져서 그런듯 하다는썰이
분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천안함 46용사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
문 대통령의 분향을 막아선 윤 여사는
"대통령님, 대통령님, 누구의 소행인가 말씀 좀 해주세요"라며 "
"여태까지 누구 소행이라고 진실로 확인된 적이 없다"며 "그래서
이 늙은이 한 좀 풀어달라"고 말했다. 분향을 잠시 멈춘 문 대통령은
"정부 공식 입장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윤 여사는 "다른 사람들이 저한테 말한다. 이게 어느 짓인지 모르겠다고,
대한민국에서 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 가슴이 무너진다"며
"이 늙은이 한 좀 풀어달라. 맺힌 한 좀 풀어달라, 대통령께서 꼭 좀 밝혀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