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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수(크고 어처구니없을 수록 더 좋음)에 보듬어 줄수있는 일로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자하는 그런 여자들감성이 충만한게 아닐까?^^
흔히들 그래도 내 편해야지!
하는 경우 있잖아.
가끔 접하는 사례들중에
여자의 실수.잘못.사건에 대해 그걸 어이없게 두둔하는 남성!
사실 난 이해안가지만. 여자들이 그것에 최고의 의미를 부여하는건 맞아!
옳고 그름. 혹은 사회적 판단.합리성 이런거 사실 중요하지않거든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여성들에겐 그 행위가 주는 서로간의 신뢰. 확인같은게 훨씬 더 중요해
전자를 거의 무시하고 후자에 굉장히 올인하는 성향! 같은거
난 지금 교안이도 그렇다고 봐!
여자감성이 충만한거같아.
자신과 보수지지자들이 옳고 그름. 사회적 판단.합리성 이딴데 의미를 두지않고
자신과 보수지지자들의 신뢰.확인함을 더 원하고 있단거야!
그래도 든든한 내편!!!!!!! 그런 거지.
보수지지자들은 여자들 저런면 싫어하지않아? 교안이가 하면 다른가? ㅋ
하긴 여자랑 내정당 우두머린 상황이 같아도 다른건가? ㅋ 이중성이 드러나네
알마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