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말도 안되는 코로나 대처 능력의 진실
1995년 국립보건원 특채로 보건공무원이 되었으며 2015년 박근혜 정부 때 최초로 맞은 메르스 사태 때 질병예방센터장이었다. 이때는 메르스 확산 대응실패를 이유로 징계를 받았지만 당시 대처능력을 인정받아서,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차관급인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영전하였다. 1급 공무원인 실장을 건너뛰고 바로 차관급으로 승진한 케이스다.
헤외 언론 문재인은 현대판 이순신이라는 보도
외국의 유명한 로이터 통신이 보도한 정부주관의 질본과의 설명
질본과 정부와의 관계를 외신에서 알려주고 극찬한 보도
리더의 중요성 일본 독일 미국 모두 이 말을 입증했습니다.
아이폰 스티브 잡스에게 한 기자가 질문했죠
" 당신은 한게 무엇입니까? 유능한 엔지니어들이 다 만들었는데?"
이에 그는 " 전 그들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입니다."
지금 세계 각 국의 언론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지금의 한국 정부에 있다고
MIRAGE21 자...이제 KCDC가 다했다면서 문재인이 한게 뭐 있냐며
분탕질 칠 쓰레기들에 대한 예방으로 미리 이야기 합니다.
저런 대비나 훈련이 명박이나 근혜 때는 없었을까?
있었지. 그런데 왜 지금처럼 움직이지 못했을까?
지금 이 대응은 국가 돈이 좀 많이 들어가. 재난상황이라
비상사태이기 때문이지. 즉, 쥐닭과 그 찌끄레기들이 먹을
돈이 줄어든다고. 그러니 이런 과감한 대응? 꿈도 못꿔.
대통령, 하다못해 그 밑에 총리가 허가해야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이거든. 황교안이가 총리라면, 저 정도 규모의
국가 비상대응 훈련을 건의하면 결제 했을까?
맞어. 이건 상황을 파악하고 준비한 정부부처와
이를 결제한 상부가 손발이 잘 맞았고, 거기에
이미 경험이 있는 정상적인 국민들이 잘 따라줬기 때문이야.
글자 그대로 삼박자가 딱딱 맞은거지.
그러니...이간질 할 생각 말고 신분세탁 하고 일본으로 넘어갈 생각하고 있어들.
Gee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