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발표는 한국전쟁 참전국 우선순을 두는데 타당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아쉬운게 지금 의료용품이 모잘라서 비닐이나 우비또눈 무방비로 현장에 나갈수 밖에 없는 국가에 우선지원이 했으면 어땔을까? 라는 생각이 앞서고
마스크를 얼마나 수출하느냐? 라는 부분인데 보통 우리가 하루에 2천만개 찍어 내고있고 일주일로 보면 1억4천만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판매량 갯수를 확인하고 그 전주에 남은 공적마스크를 수출하면 별 문제는 없을듯해보인다.
현재 주당 3개씩 우리가 구입할수 있고 원한다면 마트나 편의점 같은 곳에서도 더 구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우리보다 더 급한 국가에 지원해주는것이 지금은 아니겠지만 이번 사태후 한국은 몇발자국 더 경쟁력있는 국가가 되있을꺼라고 본다.
그리고 공적마스크를 재공해주는 공장도 이제는 일정부분 수출을 함으로서 이익을 봐야하는것도 당연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