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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429082233292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검사역량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연일 비교 대상으로 ‘한국’을 언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검사 규모와 질이 세계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이를 호평했다고 발언했고, 백악관도 미국이 한국보다 검사를 많이 했다는 내용의 홍보자료를 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중소기업 지원 관련 행사 중 취재진과 만나 ‘미국이 경제활동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월까지 일일 500만명을 검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검사를) 늘릴 것이고 머지 않아 그보다 늘어날 것”이라며 “검사에 있어 (미국은) 누구보다도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문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는 “다들 코로나19 검사와 관련해서 한국 얘기를 계속하는데, 나는 문재인 대통령과 사이가 좋다. 그가 미국이 얼마나 (검사를) 잘해왔는지 얘기해줄 것이다. 문 대통령은 내게 미국의 검사 품질과 양이 최고라고 강조해 말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차 “미국의 검사 질은 최고이고 규모도 최고”라고 주장했다.
그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