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그때 느낌은 왜 그럴까 ?
외삼촌들이 그쪽에서 일 하다가 뭔가 심상치 않아
틸출을 감행해서
우리집까지 옴 그때 당시 우리집은 전라북도 이리시 마동 이였음
어릴적 내가 들은 정확한 말은
외삼촌이 엄니에게
누가 사람을 막 쐬죽이고 나라가 큰일이 났어,,,,
그때 나오던 티비뉴스가 김대중 간첩이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감대중 기념주화를 뉴스로 보여줌
좀 바뀌었으면 하는데
그나마 요즘은 병신 거르기 기술이 발달해서 ㅋㅋㅋ
그러나 나도 살짝 병신 같은거야 그건 인정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