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어제. 나만의전쟁

아파트매매 13억 

중간에 채권자가 있어서 그걸 중재하기 위해서 내가 투입됨 

계약서 작성중 고성이 오고감 

욕설이 난무하고 내가 작성한 서류는 무용지물이나 마지막엔 도장은 받아냄 

ㅋㅋㅋㅋㅋ

와 살다살다 이런 게임은 첨이다 싶다 

목포 건달들한테도 돈받아내는 나인데 이껀은 너무 징글징글하다

암튼 잔금은 몇일후 일단 일을 거하게 치루었으니 

잔금일은 조용히 마무리되것지...

사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