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시절 특혜 의혹과 정치자금법 의혹 등을
연일 쟁점화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여론에서 오히려 역풍을 맞은 모양새다.
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9월3주차(14일~18일)
주중 집계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4%포인트 내린
29.3%로 10주 만에 20%대를 하락했다.
대가리가 있으면 좀 봐가면서 공격을 해야지 그런 대가리로 정치를 한다는게 참...
난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