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9&idx_800=3410320&seq_800=20402897민주당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에 참여한 권리당원의 약 86%가 당헌 개정과 공천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총 21만 천804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투표율은 26.355%였다"면서 "이중 찬성은 86.64%이고, 반대는 13.36%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 선거를 하는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현행 당헌 규정에 '전당원 투표로 달리 정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다는 방식으로 당헌 개정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산, 서울 시장 다시 가져왔으면 좋겠어요
기레기들과 버러지들이 아무리 선동질을 해도 변하는건 없다는것을 보여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