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를 해서 돌대가리들이라 잊었나본데
왜 월 300버는 농개기가 스포츠카를 가져야하지?
가지고싶으니깐? 남자의 로망이니깐?
그럼 그 값을 지불해야지?
근데 농개기 부족하잖아!
그럼 못사는거지! 굉장히 간단하게 생각해!
그래도 가지고싶어?
그럼 그 값을 지불해야지?
근데 부족하잖아
못사는거지!!!
반복이야!!!
길가다 이쁜 여잘봤어? 이야기해보고싶고 만져보고슆고(헐~) 사귀고 싶어
근데 농개기 꼴아지가 형편없잖아!
그럼 안되는거야!
근데 그러고싶어!
근데 농개기 꼴아지가 형편없잖아!
그럼 안되는거야!
반복이라구!!!
그걸 정부. 비유하자면 부모가. 해줘야하나????
부모도 못해줘~ 근데 왜 그걸 정부한테 해달래~
누구나 집을 원해
그것처럼 누구나 젊은 나이에 스포츠카의 하차감을 원해.
이루고 살았어??? 아니엇잖아. 그래서 누구한테 그 책임을 돌렸어? 아니었잖아
너가 집을 못가진다해도 그 누구한테 책임을 돌려선 안되는거야!!!
누구 엄마가 스포츠카못사주고 조그마한 경차사주면 너희들은 그게 부모노릇 못하고 안하는거냐?
아니잖아! 부모가 이런데 정부가 그정도 생각하면 당연한거지만 괜찮은거잖아
말이 길어 또 잊어버리겠지만
농개기같은 애가 고급 외제 스포츠카를 살순 없어!
고민해야할껀 농개기가 월 300이 아닌 월 900을 벌수 있도록 조력하는냐아냐?
이래도 못사겠지만 적어도 농개기가 어떤 차든 끌수는 있겠지~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거겠지
이런 고민과 방향을 요구해야지. 왜 월 300짜리한테 고오급 외제 스포츠카를 자꾸 ....
ㅄ생키들 주인들이 매 그런다며. 노오력을 하라구~ 월 300이 월 900이되는 노오력을 하고 그방향을 모색해~
저번에도 말했지만
갓물주가 좋잖아. 거기 올라가고싶잖아. 그럼 거기 오르는 계단을 많이 많들어서 올라가~
한번에 남들 몰래 어쩌면 죽음에 이를수도있는 위험한 샛길을 열어달라 할게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