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하루에 2만명 남짓 검사해서 천명씩 나오는데, 지역사회에 전파된지는 오래됐지.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전파를 중단하고 싶으면 대인접촉을 제로로 하거나 백신을 충분히 확보해야 가능하지.
둘다 못하고 있잖아. 화이자 백신 고작 천만병 확보 했다며? 뒤늦게 주문해서 다른나라들 다 받고나서 받겠네?
그리고 하루에 대중교통 이용자만 해도 몇명인데, 직장 출근 금지도 안했잖아. 수능도 쳤잖아. 그럼 또 "그럼 경제를 마비시킬까? 필수 불가결한건 어쩔수 없이 못막지"라고 지껄일텐데, 그던 니가 5인이상 집합금지에 해당 안되는 업종에 종사해서 하는 소리야.
식당이고, 예식장이고 전부 국민 누군가에게는 경제수단이고 필수불가결이야. 한마디로 이 정부는 방역으로 또 '서비스업계 VS 다른 업계'를 갈라치기 하고 있는거야.
결론은 어차피 그놈의 필수불가결로 인해 전파는 막을수가 없어. 그냥 국민들 갈라치기해서 싸우게하고 방역명분으로 통제하기위한 개수작일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