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봐서 알잖아~ ^^
대기다죽기 이야기하지만 사실 여기 농게이들 태반이 그랬어~ ㅎㅎ
된장이 똥되는거 한순간이야!
된장. 손많이가. 그리고 이걸 딱히 내가 먹어야하나 싶기도해~ 냄새나고 귀찮고 .. 남들이 더 좋은거 더 부러워할만한거
인스타 올리는데 난 된장이나 쳐먹고있어야하나~ 자괴감들수있고.. 냄새난다 손가락질 받으면서
똥인지 된장인지 같은 소리나 듣고있으면. 내가 왜 이걸 감수하면서 까지 쳐먹고있어야하나 싶어~
그래서 남들 손가락질에 쉬이 동조하며 벗어나는 해방감을 맛보고싶을때도 있지~
그렇게 된장이 똥되는거 한순간이라 생각함!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때 그 시기쯤 또 와있다고 생각해!
피로하거든..
근데 난 왜 피로해야하는질 모르겠어~
다들 한번씩 왜 피로해야하는지 생각해봐~
그때 대기다죽이가 왜 앞장서 돌팔매질에 동참해야했는지 난 모르겠어~
아마 ㅄ들은 속칭 무식해서 그런거고 타칭진보들은 영악해서 그런거라 생각함
덧: 나아진다는게 퍽이나 대단한거 같지만
똥과 된장을 구분하면 ... 달라져
별반 차이도 없는거같지만
똥을 쳐먹으면 죽겠지만 된장을 쳐먹으면.. 똥내난다는 일각의 비아냥을 들을지몰라도 살아갈꺼거든...
그리고 결국 여론이 무서워서 버리는거잖아~ ㅄ같이...
언론 개무시하지만 결국 언론이 말하는 개돼지를 못벗어나는거잖아. ㅄ같이...
그게.. 난 로리가 밑에 끄적여서 하는 말인데 ...애들의 어쩔수없는현주소라고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