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들이 가장 유리한걸 선택했다고 봐~
근데 가장 유리한게 가장 나은건 아냐~
가장이라는건 빼도 됨
전에도 말했지만
사다리를 못오르는. 혹은 저 밑바닥에 있는 애들이 (가장) 유리한게 뭘까?
사다리가 잘리는거야!
잘려서 그 사람들이 떨어지는거지!
이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거야!
여기 벌레들 처럼
무성이가 말했지? 편돌이 최저시급안챙겨주는 문제에 대해 어떻하겠어요 참고 살아야지~
노오력을 안해서 못배우고 못가졌으니.. 댓가를 치뤄야지!
이거에 찬성하는 이유는. 양극단의 무지와 위의 저런 합리성이 발휘된 부류라고 봐!
나도 가장 유리하다는 말엔 반론의 여지가 없어~
단지
똑같이 나눠준다는 명목하에 다 빼앗기는 이솝우화?의 이야기를
현실로 구현하는 짓거리니깐 사람들이 좀 뭐라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