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투표권있는 서울시민 중 절반도 투표를 안함.
여기 인터넷 상에서야,
하루종일 그런관련 자료만 보고 글쓰고 읽고하니까.
다 그럴것 같지만.
나부터도.토론회 막찾아보고. 그렇지만.
안그런사람이 더 많음.
그 현실로 정치를 체감하는 사람이 전체의 반절도 채 되지 않는데.
그중 절반이상 30대30은 이미 답정너 지지하는 정당 찍는거고.
그중에서 진짜 생계나, 공약의 현실적인 방안 등
진지하게 살펴보는 현실러들.
그나마 선거에 표라도 찍으러가는 중도층들이 결국은 결정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