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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극우 유튜브로 선동하는 일베유저가 있구만

아이콘 다죽일꺼라구
조회: 1060
2021-05-21 14:46: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468027


과연 그럴까. 정부가 인민망을 통해 신년 인사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도 2015년 1월 3일 인민망을 통해 중국 누리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인민망이 박 전 대통령과 관련해 중국 누리꾼과 인터뷰를 한 내용을 놓고 화답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낸 것.

민경욱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인민망 한국지국장이 '중국 네티즌의 마음과 우정이 박 대통령에게 전달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축사 영상도 인민망의 요청이 들어와 자체적으로 검토한 뒤 신년 인사를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신년 인사는 일본 아베 당시 총리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2월 아베 총리는 서툰 중국어로 "설 잘 쇠라"고 말했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도 중국의 신년 축하 인사에 동참했다.

올해에도 세계 각지에서 중국의 설 맞이에 축하의 뜻을 건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는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풍요로운 설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카 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황소의 해가 왔다"며 중국어로 말했고, 차이 잉원 대만 총통도 중국에 신년 인사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토마스 바흐 IOC(국제 올림픽위원회) 회장, 안토니오 구테 레스 유엔 사무 총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신년 인사를 전달했다.





까까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90 다죽일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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