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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일본 신문들” 이번, 정상회담 평가는?

풍운대인
조회: 1561
2021-05-24 20:22:22

일본 신문들이번, 정상회담 평가는?

 

주요내용 요약

 

40조 투자하고 받은 선물이다           -              "이건 왜구 한테 나온 소스인듯"

크렙 케이크 와 햄버거 비교             -               분하게도 졌다. "크랩케이커 이름에 대한 왜곡 보도는 없음"

단독오찬                                 -               시간이나 장소 . 마스크 착용여부로 이것도 아쉽게도 졌따

미사일. 백신 관련 기사는 아직 못찾음.  -               "이거 나가면 일본 난리날텐데 역시 일본신문은

중국관련 언급                            -               한국은 중국 언급 거의 안함. 일본은 4번이나

북한 관련 언급                            -              한국과 미국의 온도차

                                                        한국은 남북대화를 요구 바이든은 좀 약하게 지지한다고 표현

                                                                             “역시 일본은 북한관련해선 왜곡중

 



다음은 각 일본 주요 신문사들 기사

 

아사히신문

"한국 측의 요망이 어느 정도 수용된 것은 반도체 등의 공급망과 고용 측면에서 미국에 대한 공헌을 어필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럼 너그들도 좀 투자하고 미국에 마이 받아오지

 

그러면서 한국 측이 주력 산업인 반도체 등 첨단기술의 미국 내 생산 확대를 위해 394억 달러(44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놓은 사실을 거론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는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 때와 달리 중국을 직접 거명하는 비판은 없었다.

 

다만,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과 중국을 견제하는 성격이 강한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중요성 등이 언급됐다.

 

미중 대립 속에 한국을 자기 진영으로 끌어당기려는 미국 측과 중국과의 관계 악화를 피하려는 한국의 의도가 결합한 공동성명이었다고 아사히는 평가했다.

 

산케이신문(일본극우신문)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 때와 대조적으로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선 중국에 대한 언급이 최소한에 그쳤다고 평가했다.

 

산케이는 미국이 한국의 입장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중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약한 입장이 재차 부각되는 모양새였다"고 주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겐 대중 정책보다 우선도가 낮은 북한 문제에선 대북 대화 노선을 주창하는 한국 측의 요망이 폭넓게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이를 문 대통령이 사실상 '선물'로 삼은 한국 기업의 40조원대 대미 투자의 대가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역시 40조원 투자 효과라고 이야기 하네

 

그러면서 공동성명에 '남북협력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가 명시됐다면서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때 대북 제재에 저촉될 수 있는 독자적인 남북 협력을 저지당해 그 이유로 북한으로부터 강한 압력을 받은 사실을 거론했다.

 

다만, 일본 신문은 조속한 북미 대화 재개를 원하는 한국과 서두르지 않으려는 미국과의 온도 차도 감지됐다고 분석했다.

 

 

도쿄신문은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목표"라고 비관적인 전망을 보였지만, 문 대통령은 북한의 전향적인 대응을 기대한다고 표명해 북한과의 협상에 대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고 진단했다.

 

요미우리신문(극우신문)은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완전한 이행'이 강조됐다면서 "문 대통령으로서는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대북 경제제재 해제를 향한 전향적인 자세를 이끌어내 남북대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방미의 최대 목표'(한국 정부 관계자)였지만 가망이 거의 없어졌다"고 주장했다.

 

역시 한국을 안까면 재미 없지

 

지지통신은 가장 먼저 마스크를 벗고 가깝게 마주 앉은 한·미 정상의 모습에 주목했다. 지지통신은 22·미 정상은 마스크 없이백신 보급으로 상황 일변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달 16일 열렸던 스가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의 미·일 정상회담은 엄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열렸다반면 한 달이 지나 미국의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고 보도했다.

 

스가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이 만났을 당시엔 양측이 마스크를 쓰고 실외에서 멀리 떨어진 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는 지적이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마스크를 벗고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회견도 실내에서 진행했다.

 

지지통신은 두 정상은 단독 회담 이전에 백악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명예훈장 수여식에도 마스크 없이 참석했다바이든 대통령의 첫 대면 정상회담이었던 4월의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공동회견 때까지 마스크를 쓰고 악수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지지통신은 스가 비판 많이 하네요 꼭 반일통신사 인 듯 착각이

 

 

요미우리신문(극우신문)과 도쿄신문(진보신문)

·미 정상의 오찬에 주목했다. 스가 총리는 지난달 바이든 대통령과 햄버거를 먹어 굴욕 외교를 펼쳤다는 자국 언론의 야유를 받은 바 있다.

두 정상의 점심식사로는 해산물을 좋아하는 문 대통령을 배려해 게를 이용한 명물요리

크랩 케이크를 메인으로 한 메뉴가 나왔다

·일 정상회담에서는 햄버거가 나왔었다고 짚었다.

역시 일본은 먹는거에 집착하는 듯 햄버거 크렙케이크 게속 비교하네요

하긴 스가총리 정상회담 성과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 듯

 

도쿄신문

아예 점심식사에서도 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측이 스가 총리 때 나온 햄버거 이상의 대우를 요구했었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기사는 항상 분하게 졌다는 표현을 많이 쓰네요

크렙케이크 우리가 요구 했다고 왜곡도 하고. 중요한건 크랩케이크가 명물 요리라고 하네요

그래도 한국의 토왜수꼴처럼 크렙 케이크에 대해선 이상한 해석 평가는 안하네요

 

 

조선일보(토왜신문)

·일 정상과 마주 앉아 식사를 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모습도 달랐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 스가 총리와 2길이의 직사각형 테이블 양 끝에 각각 앉아 약 20분간 오찬을 했다. 문 대통령과는 1m 남짓한 작은 원형 테이블에 앉아 37분간 오찬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2125분부터 512분까지 세 차례 회담에 걸쳐 바이든 대통령과 3시간 넘게 대화했다. 이와 관련, 바이든 대통령은 확대회담 모두 발언에서 단독 회담 때 (문 대통령과)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오래 논의를 했다. 그러느라 참모가 너무 오랜 시간을 대화하고 있다는 메모를 보내기도 했지만 난 무척 즐거웠다고 했다.

 

출처 : 연합뉴스. 조선일보

https://m.yna.co.kr/amp/view/AKR20210523022000073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5/24/5SFLST4GU5ADVBZRZNIN3HOS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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