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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복지무새가 깨닫지 못하는 한 가지.

뷔페미니스트
댓글: 10 개
조회: 749
2021-06-03 14:46:07
1. 현재 한국 서민층의 삶은 조선시대 임금의 삶보다 윤택하다. (양극화는 벌어졌지만 절대적 삶의 질이 좋아졌다는 의미)

근거1) 조선시대 불치병이었던 상당수의 병들이 치료가능.

근거2) 편의점 한 달 알바만 해도 해외여행 가능.

근거3) 만원만 내면 매 끼니 뷔페식사 가능.

근거4) 여름에는 에어컨과 아이스크림, 겨울에는 난방가능.

근거5) 넷플릭스, 게임, 인터넷 가능.


2. 조선시대 임금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이유는 자본주의 경쟁시스템 덕분이다.

근거) 반자본주의 국가인 북한, 베네수엘라는 조선시대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다.


3. 무상복지는 부자, 가난한 사람에게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며 정말 복지가 절실한 극빈층에게 선택적, 최소한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토막상식: 복지무새가 노래부르는 북유럽은 상속세, 재산세, 부유세가 0원이며 법인세도 한국보다 훨씬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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