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불법이지만 예전에 투견을 했었음
그래서 외삼촌 집에는 도사견 내지는 졸라 이상한 개들이 많았는데
음성적인 한국 챔피언인 개가있었는데
그 개가 결국 매일 밥주는 조카 손가락을 뜯어먹었지
그 후로 외삼촌은 개들과 이별을 하고
닭으로갔어 ㅋㅋㅋ 졸라 웃김 옻닭의명인임 ㅎ 완전 부자됨
암튼 큰개 즉 공격성이 느껴지는 개에게 공격을 당하면
일단 목을 팔뚝으로 감싸고 다른곳에 물림이 있고 개가 털기 시작하면
다른손으로 눈.이나 코를 공격해야함 ( 이건 내가 안당해봤는데 상어도 코를 공격하라고 함 )
근데 이게 보통 사람들은 어머어머 하면서 그냥 당하기만 하니깐
사람도 짐승이랑 싸워서 이길수는 없어도 위기는 벗어날수있음.
그러나 별이의 키스 공격에는 아무것도 소용없고 언제인가 우리 엄니가 나를 막 혼내니깐
별이가 처음으로 으르릉 거림 그 쪼끄만한게... 그래서 개 키우나바
개가 호랑이급은 아니자나 ? 가끔 러시아쪽 영상보면 곰 존나 패서 쫓아내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