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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권력과 출산율은 반비례한다.

뷔페미니스트
댓글: 1 개
조회: 2506
2021-06-30 19:59:26
본인이 통찰력이 있다면 조금만 생각해보면 깨달을 수 있음.

자연에 맡긴 권력 경쟁에서 여성은 남성을 이길 수가 없음. 

유전적으로 남성의 성공, 권력에 대한 갈망이 훨씬 더 크기 때문임.

이유는 여자는 권력 경쟁에서 승리하지 않아도 후손을 남기는게 가능하지만

남성은 권력 경쟁에서 도태되면 후손을 남기기가 힘들어지기 때문.

여성에게 권력, 성공이 자아실현의 문제라면 남성에게 권력, 성공은 생존의 문제임.

그러므로 남성은 권력, 성공에 여성보다 훨씬 더 간절하도록 진화되어 왔음.

그런데 불공정하게 할당제를 통해 인위적으로 여성에게 권력을 할당한다면 어떻게 될까?

여성은 최소한 자신과 비슷하거나 자신보다 성공한 남자의 유전자를 받고 싶어하는 유전적 or 문화적 기질이 있는데 할당제를 통해 양질의 직종을 여자가 차지하면 그 여자들+일자리를 뺏긴 남성들은 결혼하기 힘들어짐.

불공정한 할당제를 통해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뺏어갈 수록 결국 출산율은 내려가는 것임.

더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설명하려면 얇은 책 한 권은 써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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