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부실수사 ( 누군가의 바리케이트 ) 가 그동안 있었지만
구속된 이유는 나머지 공동투자자들은 다 구속되었으나
장모만이 구속을 피했음 그러나 보통의 요양병원 사기껀은
사기액수를 환수조치 하고 그게 대부분 이루어지는데 ( 이껀이 좀 큰게 국민돈 사기쳐먹은거거든 건보료 )
이껀은 전혀 환수가 이루어지지 않음 여기서 주목할만한게
장모는 첫 스타트부터 원금 줄줄이 비엔나 쏘세지처럼 빼먹고
그후론 배당되는 돈 빨아먹고 그 금액이 23억여원정 됨
재판부도 그걸 못마땅하게 봤나? 아 저 여자는 금전충이구나 이렇게 생각했나봄
그러나 전과가 없고 고령인점을 감안하면 보석이나 집유로 풀릴꺼라는 예상도 해봄
이런건 그동안 행적을 봐서 그냥..... 징역살다가 편안한길 모셔야 하는데
집유나 보석이라도 뭐 다음타자가 기다리니깐 ㅋ